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돌입 > 정치

1. 국민의힘이 광주를 시작으로 7·23 전당대회를 위한 권역별 합동연설회에 참여한다.
2. 다섯 지역에서 합동연설회를 실시하며 후보들이 당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3. TV 방송토론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중심으로 난타전이 예상된다.

[설명] 국민의힘이 8일 광주를 시작으로 7·23 전당대회를 위한 권역별 합동연설회에 돌입했습니다.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합동연설회에서는 후보들이 당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며, TV 방송토론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중심으로 난타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합동연설회: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후보자들과 당원들 간의 만남 및 지지 호소 행사
난타전: 치열한 경쟁 또는 격렬한 토론을 의미하는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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