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작전 무전기, 특수부대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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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0:06 댓글 0본문
1. 방위사업청, 특수작전 무전기 전력화 사업 완료
2. 무전기 자체가 중계기 역할 가능, 지하 공간에서도 통화 가능
3. 사용자 간 버튼 누르지 않아도 전체 통화 가능, 전장 의사소통 능력 향상
4. 운용성 개선, 나침반 등 위치 표시 화면 제공
5. 특수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 향상, 북한 위협 대응 가능
[설명]
한국 방위사업청이 특수작전 무전기 전력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전기는 128억 원을 투자하여 특수작전 부대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무전기 자체가 중계기 역할을 할 수 있어 지하 공간에서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자 간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전체 통화가 가능하며, 위치 표시 화면에 나침반을 함께 제공하여 운용성을 개선했습니다. 이를 통해 특수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북한의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보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특수작전 무전기: 특수작전 부대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개발된 무전기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사용자 간 전체 통화가 가능합니다.
2. 중계기: 무전기 간 통신 신호를 전달하고 연결해 주는 장치로, 이 무전기는 별도 중계 장치 없이 자체적으로 중계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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