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환경협의회, 미국과 한국간 환경 협력 강화 > 정치

1. 한미 환경협의회(EAC) 및 환경협력위원회(ECC)가 열린다.
2. 양국은 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3. EAC는 환경보호수준, 협정 이행, 정책 참여 등을 중점 점검한다.
4. ECC는 불법어업,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등 협력 분야를 검토한다.
5. 7월 12일에 대국민 공개 세션을 개최하여 결과 설명 및 질의응답 진행.

[설명]
한미 환경협의회(EAC) 및 환경협력위원회(ECC)가 열렸습니다. 이들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환경 협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AC는 양국 환경정책에 대해 환경보호수준 강화, 협정에 명시된 다자환경협정 이행, 환경법 집행, 국민 정책 참여를 중점 점검하며, ECC는 불법어업,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등 협력 분야를 검토할 예정이었습니다. 또한 7월 12일에는 대국민 공개 세션을 개최하여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EAC: 한미 환경협의회(한미 자유무역협정 환경 부문 점검)
- ECC: 한미 환경협력위원회(한미 환경협력협정 이행 상황 점검)
- 불법어업: 법률에 의해 허가받지 않은 어업 활동
- 협정 이행: 조약, 협정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것

[태그]
#KoreaUS #한미관계 #환경협력 #환경보호 #대국민포럼 #환경정책 #EAC #ECC #환경협력위원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