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총선 출마자와 회동, '지구당' 부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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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20:07 댓글 0본문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4·10 총선 출마자들과 회동해 '지구당' 부활 필요성을 언급했다.
2. 2002년 대선 때 불법 정치자금 유통 경로로 여겨진 '지구당'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3. 수도권과 청년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해 지구당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설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4·10 총선 출마자들과의 회동에서 '지구당' 부활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지구당'은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의 불법 정치자금 유통 경로로 여겨져 금지된 당이며, 현재 수도권과 청년 유권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부활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이전에 해외 직구 금지 문제를 제기하며 당내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놓은 한 전 위원장의 행보로 평가됩니다.
[용어 해설]
- '지구당' :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의 불법 정치자금 유통 경로로 여겨져 금지된 당.
- 수도권 : 한 나라의 주요 도시 및 주변 지역을 통틀어 나타내는 지리적 개념.
- 불법 정치자금 : 부정한 방법으로 정치 활동에 지원되는 자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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