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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RBM 공개 시설 사진 발간 후 동북쪽 도발...한미연합사령관 "최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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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2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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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SRBM 공개 시설 사진 발간 후 동북쪽 도발...한미연합사령관 최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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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SRBM 여러 발을 동북쪽으로 발사하며 도발.
2. 북한이 고농축우라늄(HEU) 시설 사진을 공개 후 이번이 두번째 도발.
3.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은 400㎞ 비행 가능성, KN-23 개량형이라는 추측.
4. 북한이 지하시설을 겨냥한 '벙커 버스터' 개발 관측, 4.5t 탄두 무게.

[설명]
북한이 고농축우라늄(HEU) 시설 사진을 공개한 지 닷새 만에 SRBM을 발사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한미 연합전력을 겨냥한 '벙커 버스터' 개발 관측으로 더욱 긴장을 증폭시키고 있다.

[용어 해설]
1. SRBM: 단거리탄도미사일(Short-Range Ballistic Missile), 목표 지점까지 수발 발사 가능한 미사일.
2. HEU: 고농축우라늄(Highly Enriched Uranium), 핵무기 생산에 사용되는 고농축 우라늄.
3. KN-23: 북한이 보유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의 개량형.
4. 벙커 버스터: 지하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미사일, 대형 탄두 무게를 가짐.

[태그]
#NorthKorea #미사일 #한미연합사령관 #도발 #북한 #군사력 #고농축우라늄 #미사일기술 #보안정책 #동북아시아 #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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