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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시 건설 감독 간부들의 태만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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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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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삼지연시 건설 감독 간부들의 태만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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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국무위원장, 삼지연시 건설 감독 간부들에게 직무태만으로 강력한 질책 연달아 발령.
2. 정치, 경제적 손실 초래한 부족한 건설물 공개 비판.
3. 현지지도 중 간부들의 부족한 도덕과 책임감 비난, 즉시 조치 지시.
4. 삼지연시 건설지휘부 관계자들 정지 및 부총리, 국가설계기관 재검토.
5. 국제관광 활성화 구상, 스키관광 휴양지 건설 등 러시아 관광객 유치 의지.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 감독 간부들의 직무태만을 비판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건설 부족물 등의 문제에 대해 공개 비판하고, 관련자들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김 위원장의 건설 산업에 대한 강력한 접근과 국제 관광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간둬(간부) : 조직에서 중요한 직책이나 지위를 맡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2. 부부장(부부장) : 조직 내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지위에 있는 지도자를 가리키는 명칭.

[태그]
#NorthKorea #김정은 #건설 #감독질책 #산업 #관광활성화 #북한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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