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 간부의 부주의로 인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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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2:13 댓글 0본문
1. 육군 훈련병이 얼차려 돌던 중 안색과 건강이 이상하게 보여짐.
2. 동료가 보고했지만 간부는 무시하고 훈련 계속 진행.
3. 훈련병은 쓰러져 2일 뒤 사망, 군기훈련 관련 강원 인제군 사건 발생 경위 공개.
4. 군인권센터는 수사 필요성 강조,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민간경찰 수사 의뢰 가능.
5. 규정에 얼마나 지켜지는지 확인 필요.
[설명]
육군 훈련병이 훈련 중 돌던 중 건강 이상을 보여 무시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훈련병의 안색과 건강 상태를 보고 신고했던 동료들도 무시 받았고, 결국 훈련병은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이 같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사법원법 개정 사항에 따라 민간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얼차려: 군사 훈련에서 실시하는 돌아다니며 무거운 것을 지는 훈련.
- 군인권센터: 군 내부의 인권을 보호하고 감시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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