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MBC 사장,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 후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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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5:10 댓글 0본문
1. 이진숙 전 MBC 사장, 지명 소감 발표하며 과거 보도 내용 비판.
2. 보도 규칙 무시한 '바이든 날리면' 보도와 가짜뉴스 의혹에 비판.
3. 언론 독립성 강조하며 정부 방송 장악 시 부정적 영향 우려.
4. 공영방송에서의 정치적 중립 촉구, 방통위원장 후 임명 시 강조한 포부.
[설명]
이진숙 전 MBC 사장이 새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후 브리핑에서 과거 논란이 된 보도들을 비판하며 언론의 독립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보도 윤리와 규칙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언론 장악이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이진숙 후보는 공영방송에서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고, 공영방송과 언론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바이든 날리면: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을 비하하는 내용
- 가짜뉴스: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를 담은 뉴스
- 공영방송: 국가나 지역 사회에 공익을 제공하고 성과를 누리는데 기여하는 방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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