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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들의 필리버 '졸음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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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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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원들의 필리버 졸음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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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의원 최수진과 김민전이 채상병 특검법 필리버 중 잠든 사과.
2. 최수진 의원은 ‘우리 당이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라고 밝혔다.
3. 김민전 의원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겹쳐서 체력적으로 상당히 많이 힘든 상황이었다"며 사과.

[설명]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저지하기 위해 무제한 토론 중인 국민의힘 의원 최수진과 김민전이 중간에 잠들어 사과하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수진 의원은 피로함으로 인한 졸음을 이유로 사과를 했으며, 김민전 의원도 여러 사정으로 매우 지치게 된 상황에서 졸음을 하게 되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러한 사과로 인해 국회에서의 일이나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논의가 서서히 조명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필리버 :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다가 의원이 말을 이어가지 않고 무한정 연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Assembly #의원 #졸음 #사과 #국회 #채상병특검법 #피로 #토론 #논란 #의결법안 #무제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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