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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후보자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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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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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후보자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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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읽씹 의혹'과 '책임론' 논란 재점화.
2. 원희룡 후보가 공개적으로 비판, 한동훈 후보에 "예의가 아니다" 비난.
3. 나경원 후보도 판단력 부족 및 사과 요구로 공세 펼침.

[설명]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쏟아냈는데, 이에 나경원 후보도 판단력 미숙과 사과 요구를 통해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읽씹(읽고 씹었다) : 받은 문자나 메시지를 무시하는 행위.
- 책임론 : 특정 사람이나 단체가 일어난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

[태그]
#KoreaFreeFederation #창립70주년 #국민의힘 #원희룡 #나경원 #싸움 #논란 #총선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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