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후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문제에 대해 유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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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20:16 댓글 0본문
1. 이재명 대표 후보가 2025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 유예 입장을 밝힘.
2. 김두관 대표 후보 캠프는 이를 비판하며 민주당의 정체성 파괴라고 주장.
3. 김 후보 캠프는 이재명 후보를 부자 중심 정책을 비판하며 민주당 정신 의심을 제기.
4. 금투세 과세 대상자 수가 2022년 기준으로 15만명가량으로 추산됨.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후보인 이재명과 김두관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문제를 두고 입장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표 후보는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금투세에 대해 유예 입장을 밝히며 시행 시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반해 김두관 대표 후보 캠프는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행위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 캠프는 이재명 후보를 부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비판하며 민주당 정신에 대한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입장 차이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로, 주식 등 재산증식에 대한 소득에 대한 세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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