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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 군인권센터 "체계적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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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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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 군인권센터 체계적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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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 훈련병 A씨가 얼차려 훈련 중 사망.
2. 현장 복장차별 및 집행 간부의 대응 논란.
3. 군인권센터,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
4. 육군규정120에 따르면 훈련 중 신체상태 고려 필요.
5. 사건 공개 지연 논란.
6. 육군, SNS로 사실 바로잡기 위해 사건 공개.

[설명]
지난 23일 강원 인제군의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던 A씨가 얼차려 훈련 중 갑자기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훈련 중 복장차별과 집행 간부의 대응에 대한 논란이 커지며 군인권센터는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육군의 대응과 사례에 대한 공개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얼차려: 군인들이 군사훈련에서 교육목적으로 정해진 의상과 자세를 취하는 훈련. 훈련 중 신체적 부담이 크며 체력과 정신력 강화를 목적으로 함.

[태그]
#Army #군사 #훈련 #군인권센터 #육군 #운동 #현장조사 #교육목적 #복장차별 #사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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