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후보들의 대구 민심 공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20:12 댓글 0본문
1. 나경원 후보,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이하로 월급 주겠다고 공약.
2. 윤상현 후보, 대구를 제2의 판교로 만들고 AI 산업 육성 약속.
3. 한동훈 후보, 박 전 대통령 감동과 TK 시민 존경 언급.
4. 원희룡 후보, 적과 화해 주선하는 자를 배신자로 규정.
[설명]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각자의 정책과 다짐을 밝히며 대구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인하, 윤상현 후보는 대구를 AI 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는 약속을 했고, 한동훈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감동을 언급하며 TK 민심을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탄핵과 배신자를 주제로 삼아 당 대표로서의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최저임금: 국가가 정하는 최하 임금 수준.
- 제2의 판교: 경제 발전 중심지인 판교와 비슷한 경제적 중심이 되기 원하는 지역.
- AI(인공지능):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능을 가진 컴퓨터 시스템과 기술.
- 박 전 대통령: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으로 박정희 및 박근혜를 가리킴.
- 탄핵: 공직자가 공무원으로서 불량한 행위를 한 경우에 그 직위를 박탈하는 절차.
[태그]
#ForeignWorker #대구민심 #인공지능 #판교 #박근혜 #탄핵 #배신자 #최저임금 #한동훈 #윤상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