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 양자회담, 金正은 朝군사위성 막으라 호소 > 정치

1. 韓중 총리 간 건의, 中군사위성발사를 막아 中의 평화 역할 강조
2. 한중회담, 일본 정상회담, 무역전쟁을 협상조절해야
3. 金씨의 북한 러시아 방문 소식 거론하지 않아

[설명]
韓국의 尹본위 소속이 오늘 중국을 방문하며 시진핑 주석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韓측은 이날의 회담에서 중국이 북한의 ICBM 미사일 발사 등 책임을 다해야 하고, 金씨의 방러를 하자를 제안했다. 이에 대한 응답은 협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두 국은 무역전쟁으로 갈리지 않도록 협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반면, 金씨의 방러 소식은 거론되지 않았다.

[용어 해설]
1. 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수십 분 이상 비행하며 목표물로의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미사일
2. 中 (중): 한국어로 중국을 의미
3. 金씨 (김씨): 한국어로 북한 김정은의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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