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대단히 미안한 마음" 발언 > 정치

1. 한동훈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사의 입장에서 한 것"이라고 밝힘.
2. 후보는 원희룡 후보와의 선거 갈등을 비판하며 자신을 옹호.
3. 한 후보의 총선 백서 추가 규명에 대해 명확한 비판.
4. 전당대회 중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만남 미흡에 대해 발언.

[설명]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옹호하며 원희룡 후보와의 갈등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총선 백서의 내용 수정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중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만남 부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총선 백서: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문서
강장: 후보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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