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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의 '2024년 방위백서' 독도 주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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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2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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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일본의 2024년 방위백서 독도 주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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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의회가 일본의 '2024년 방위백서'에서 20년째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 주장을 규탄하고 폐기 촉구.
2. 일본의 방위백서는 1978년부터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 엉터리 주장 반복.
3. 박성만 의장은 독도는 한국의 고유 영토로 명백한 사실이며, 일본의 어떤 도발에도 엄중히 대응할 것을 선언.

[설명]
경북도의회는 일본의 국무회의에서 채택한 '2024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주장한 것을 규탄하고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박성만 의장은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강조하며, 일본의 도발에 엄중히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엉터리 주장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독도: 일본에서는 '竹島'(다케시마)이라고 불리는 섬으로, 한국의 고유 영토로 인정되고 있는 섬.
2. 방위백서: 각 국가의 국방 전략, 방위 계획 등이 담긴 문서로, 군사적인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

[태그]
#GyeongbukCouncil #Japan #독도 #방위백서 #의장박성만 #일본 #국방 #규탄 #한국고유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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