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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서관 합류에 여야 정치권 '술렁'…'국정농단 시즌2'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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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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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비서관 합류에 여야 정치권 술렁…국정농단 시즌2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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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 비서관이 윤 대통령의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합류하며 여야 정치권 논란.
2.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국정농단 시즌2"라고 강하게 비판.
3. 여권에서도 우려 표명, 비선 실세 프레임 논란 예상.
4. 정 비서관은 공직 기용을 염두에 둔 시민사회수석실 업무를 맡게 될 것.

[설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 정호성 전 대통령부속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합류하면서 여야 정치권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민주당은 정 비서관의 기용을 "윤 대통령의 국정농단 시즌2"로 비판하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여권에서도 "비선 실세 프레임 공세의 빌미"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정 비서관이 민원과 제도 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며, 그의 업무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정농단 시즌2: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치적 스캔들과 비리 등이 잇따르는 것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 비선 실세 프레임: 비선출자인데도 사실상 권력을 행사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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