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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장, 채상병 사건 외부 개입 부인…"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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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0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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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청장 채상병 사건 외부 개입 부인…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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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경찰청장은 외부의 수사 개입 부인하며 채상병 사건 관련 발언.
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VIP가 구명 로비 의혹 제기.
3. 경북경찰청,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
4. 김 청장, 증거와 진술, 법리 따라 판단했으며 수사심의위에서 적절성 검토.

[설명]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채 상병 사건 관련하여 외부의 수사 개입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임 전 사단장을 무혐의로 불송치한 결정을 내렸으며, 김 청장은 관련 증거와 진술, 법리에 근거하여 판단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구명 로비: 특정 인물의 구명을 도와주는 데 목적을 두고 행해지는 로비 활동.
- 불송치: 수사 대상자에 대한 혐의를 증명하지 못해 무죄 처리함.

[태그]
#KimChulMoon #경북경찰청장 #도이치모터스 #임성근 #구명로비 #불송치 #채상병사건 #외부개입부인 #수사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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