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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중사의 유족들, 가해자 처벌을 위한 투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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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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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람 중사의 유족들 가해자 처벌을 위한 투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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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군 중사 이예람의 장례가 3년 2개월 만에 치러짐.
2. 유족들, 가해자들의 처벌 전 군 당국과 장례를 지키며 투쟁.
3. 유가족은 예람이의 명예를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
4. 이 중사는 2021년 성폭력 피해를 당한 뒤 2021년 5월 군 내 사망.
5. 가해자들에 대한 재판 진행 중.

[설명]
이예람 중사의 사망 이후 3년 2개월 만에 장례가 치러지며 유족들은 여전히 가해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 중사는 군 내 성폭력 피해를 입은 뒤 자살한 사건으로, 가해자들은 법적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예람이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 사건을 통해 군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확대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유족들: 사망자의 친족이나 가족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망자의 유언이나 명예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2. 성폭력: 성적 수치심이나 고통을 일으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 대한 성적인 행위를 강요하거나 가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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