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남녀공학 논란 속 한동훈 대표 "폭력 행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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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14:14 댓글 0본문
1.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로 학생들의 래커 시위 및 점거농성으로 논란.
2.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피해에 대한 책임져야 한다 주장.
3. 학교 시설 파괴와 취업박람회장 장악 등으로 재산상 피해 및 기회 박탈 지적.
4. 학교와 학생 간 합의를 통해 강의실 봉쇄 해제하고 학습 재개, 본관 점거는 계속 중.
5. 남녀공학 전환 관련 시위는 현재 잠정 중단, 시설물 피해 복구비 최대 54억원 추산.
[설명]
동덕여대에서 발생한 남녀공학 전환 논란으로 인해 학생들이 래커 시위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주장하며 학교 시설 파괴와 취업박람회장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학교와 학생들 간의 합의를 통해 일부 강의실은 재개되었지만 본관 점거 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녀공학 전환 관련 시위는 일단 잠정 중단된 상태이지만, 시설물 피해 복구비용이 최대 54억원으로 추산되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래커 시위: 학생들이 래커(건물 내 작은 방)에서 학교나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시위하는 것.
점거농성: 건물이나 토지를 점거하고 농성을 치는 것으로, 주로 국가, 기관 등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위해 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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