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홍수 피해 관련 간부 처형 보도 속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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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0:06 댓글 0본문
1. 북한, 압록강변 홍수 피해 관련 간부들 처형한 사실.
2. 신의주시와 의주군 홍수 피해 현장 방문한 김정은.
3. 국정원 "피해 많은 자강도 외부에 노출 없다."
4. 자강도 당 책임비서 강봉훈, 처형 가능성 높아.
[설명]
북한이 지난 7월 압록강변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관련하여 다수의 간부를 처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관련 간부들을 엄하게 견책했습니다. 국정원은 피해가 많은 자강도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군사시설 노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홍수: 폭우 등으로 인해 강이 벗어나 육지가 물에 잠기는 현상.
2. 국정원: 대한민국의 국가정보 기관.
3. 간부: 조직이나 단체에서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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