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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71일 만에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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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0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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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71일 만에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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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가 71일 만에 서북도서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했다.
2. 이번 훈련은 연례적이고 방어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K-9 자주포 등이 활용되었다.
3. 2018년 이후 9·19 군사합의로 해당 구역에서 훈련을 하지 않았다가 효력 정지 후 다시 실시되었다.

[설명]
해병대가 서북도서에서 71일 만에 재개한 해상사격훈련은 군의 화력운용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방어적인 목적으로 실시되며,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등이 활용되었다. 2018년 이후 9·19 군사합의로 해당 구역에서 사격훈련이 중단되어 왔으나, 북한의 도발로 인해 훈련이 다시 시작되었다. 정부의 결정으로 9·19 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된 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군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서 중요성을 가진다.

[용어 해설]
1. 해병대: 해군과 육군의 역할을 합친 해양 출입군.
2. K-9 자주포: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사용되는 자주포로, 장거리 화력지원을 담당한다.
3. 9·19 군사합의: 남북한이 2018년 9월에 체결한 남북한 군사정보담당자 회의 협상을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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