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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울·경기 남겨진 오물풍선…한국군, 대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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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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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서울·경기 남겨진 오물풍선…한국군 대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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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지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260여 개의 오물풍선을 날렸다.
2. 140여 개의 낙하물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확인됐으며, 유해물질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은 25일 만에 재개됐으며, 대비태세가 높아졌다.

[설명]
지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북한이 오물풍선 260여 개를 날리면서 대한민국의 대비태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도발로 140여 개의 낙하물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내용물은 종이와 플라스틱병 등으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저급한 행위에 유감을 표시하고, 한국군은 대비태세를 높여 실전 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오물풍선: 북한이 날리는 공기 안에 오염된 물질이 함유된 풍선
2. 낙하물: 오물풍선이 터져서 내린 잔해나 내용물
3. 대비태세: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

[태그]
#NorthKorea #대한민국 #북한 #오물풍선 #대비태세 #낙하물 #서울 #경기 #군사분계선 #통일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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