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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의 선물 수수 현황 파악, 외교부와 국무조정실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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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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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들의 선물 수수 현황 파악 외교부와 국무조정실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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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5년간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이 받은 선물 총 841건 중에 외교부가 251건, 국무조정실이 223건으로 가장 많았음.
2.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외국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바로 신고하고 인도해야 함.
3. 2022년부터 선물 가액도 집계하고 있으며, 명품 시계 등 상당 가치의 선물도 있었다.

[설명]
한국의 공직자들이 최근 5년간 받은 선물이 총 84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에서 외교부가 251건, 국무조정실이 223건으로 다른 기관들을 압도했습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무원이나 공직유관단체의 임직원이 외국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경우에는 즉시 신고하고 인도해야 합니다. 신고된 선물의 가치도 2022년부터는 집계되고 있으며, 명품 시계 등 상당 가치의 선물도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직자윤리법: 공직자의 도덕적 행동을 규정하고 직무 윤리에 대한 명확한 규칙을 제시하는 법.
- 인사혁신처: 공직자 인사와 조직 문화 등을 혁신하고 전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된 조직.

[태그]
#PublicOfficials #선물수수 #공직자윤리법 #외교부 #국무조정실 #세계 #이해야할당신 #공공기관 #정부규제 #명품시계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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