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국가기간방송 역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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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11:10 댓글 0본문
1.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과 국가기간방송 KBS 역할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
2.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장악 시도를 비판하며 사전 작업이라 주장.
3. 국방부가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참석시키고 계엄사태 대응을 준비한 것으로 지적.
4.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계엄 해제 후에도 방통위에 연락을 보내려 한 사실을 문제 삼음.
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가짜뉴스로 비판.
[설명]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가기간방송 KBS와 관련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사전 작업으로 보고 비판하고 있으며, 국방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관련 회의 참석 내용도 논란이 있다. 계엄 해제 후에도 방통위에 연락을 보내려 한 사실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가짜뉴스로 비판하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발령되는 특별한 경계 조치로, 국가의 통제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시행됨.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 및 통신 서비스의 공정한 운영 및 통제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며, 방송과 통신에 대한 법규 등을 제정하고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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