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회복지원금 상위층 제외한 중산·서민에 25만원 제안 > 정치

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제안
2. 상위 20%나 30%를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에게 주는 방안 제시
3. 고소득층은 소득이 늘어나고 있는데 경제 어렵다고 판단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회복지원금인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을 통해 상위 소득층을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지사는 이에 대한 당 내 정책 토론은 생산적이며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산층: 소득이나 부의 층위에서 중간 정도에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
- 민생회복지원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금전적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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