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가 본 보수: 전대 전 총선백서 발간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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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5:14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진보가 보는 보수 세미나에서 총선백서 발간을 강조.
2. 진보좌파 학자들은 국민의힘의 계파 싸움에 중심을 맞추고 정책 논의를 피하는 비판.
3. 유성진 교수는 국민의힘을 3무 정당이라 지칭하며 문제점 지적.
4. 김윤철 교수는 계파싸움에 치중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진보적 개혁 필요성 강조.
[설명]
국회에서 진행된 '진보가 보는 보수' 세미나에서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에게 전대전 총선백서를 발간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학자들은 정책과 비전 논의 대신 계파 싸움에만 관심을 둔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좌클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성진 교수는 국민의힘을 자생적 리더십과 정책적 아이디어,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3무 정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윤철 교수는 계파싸움에 집중하면서 총선 후 정권심판보다 새로운 주축 세력 형성과 진보적 개혁 수용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진보좌파: 진보적 사상과 정치적 성향을 갖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 계파싸움: 정당 내부에서 각 계파 간의 갈등과 대립.
- 총선백서: 총선을 앞두고 선거 공약이나 정책을 담은 문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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