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원구성 특별위원회 협상 > 정치

1.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27일 안으로 원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할 예정.
2.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특위를 먼저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
3. 양당은 현재 입장 차로 원구성에 대한 논의 중.
4. 민주당은 본회의 수문장과 운영위원회 등을 노리지만 국민의힘 반대.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오는 27일 안으로 원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따라 월요일인 27일까지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양당은 원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나 입장 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본회의 수문장이자 운영위원회까지 노리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원구성: 국회의 세계장 속에 이사회, 집행부, 운영위원회, 대외연락회 등을 포함한 모든 조직과 각 부의 담당자들을 결정하는 것.
2. 특별위원회: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로, 특정 사안에 대한 조사, 논의, 결정을 담당하는 위원회.

[태그]
#OppositionParty #RulingParty #의회 #특별위원회 #민주당 #국민의힘 #원내대표 #협상 #정치 #문제해결 #국회 #양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