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 종합부동산세 폐지 주장에 대한 논란 확산 > 정치

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 주장, 당내 비난 쏟아져.
2. 야권 인사들 유독 고민정 최고위원을 비난하며 보수 세력에 동화됐다고 주장.
3. 최민희 당선자는 종부세 폐지 주장에 반발하며 부동산 자산불평등 심화 우려.
4. 종부세 폐지 주장은 박찬대 원내대표가 제안, 이재명 대표도 동의.

[설명]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 주장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 인사들은 고 최고위원을 보수 세력에 동화됐다며 비난하고 있으며, 최민희 당선자는 부동산 자산불평등 심화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한 종부세 폐지 주장에 이어 이재명 대표도 동의하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 부동산소유자가 해당하는 세금으로, 종합부동산세법에 근거해 주택 등 부동산에 대한 세금을 의미합니다.
- 보수 세력 : 주로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집단으로, 정책적으로 진보적인 입장에 비해 기존의 가치나 제도를 지키려는 성향을 가진 집단을 지칭합니다.

[태그]
#DemocraticParty #민주당 #종합부동산세 #부동산세 #고민정 #민주당강령 #자산불평등 #박찬대 #이재명 #보수세력 #종부세폐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