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문고리 3인방' 중 핵심 인물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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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0:07 댓글 0본문
1.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실 3비서관으로 내정.
2. 정 전 비서관은 국정농단 사태 시 '문고리 3인방' 근본 인물이었음.
3. 윤석열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짐.
4. 정 전 비서관은 국민의 의견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국정농단 사태 당시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구속되었다가 사면·복권된 인물로 윤 대통령과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내정으로 정 전 비서관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부속비서관: 대통령 비서실에 속하는 직책으로, 대통령의 업무를 보조하고 보안을 책임지는 역할을 함.
- 문고리 3인방: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들을 지칭.
- 시민사회수석실: 대통령실 내에서 국민의 목소리와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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