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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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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6: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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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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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 중 하나였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됨.
2. 정 전 비서관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에 연루돼 구속되었으며, 국정농단 사태와 연관됨.
3. 윤 대통령은 2022년 특별사면으로 정 전 비서관을 복귀시키고, 그의 경험과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

[설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문고리 3인방' 중 하나로 알려진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과 국정농단 사태와 연관이 있는 인물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특별사면으로 정 전 비서관을 복귀시킨 후, 그의 청와대 근무 경험과 역량을 높게 평가해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용어 해설]
1. 문고리 3인방: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을 지지하며 가까운 관계에 있는 3인 배해인을 가리키는 용어.
2. 국정농단: 국가의 핵심적인 사안에 대해 부패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일으키는 행동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ParkGeunHye #문고리3인방 #윤석열정부 #대통령실비서관 #국정농단 #정호성 #특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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