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규모 '채상병특검법' 통과 촉구 장외 집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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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8:13 댓글 0본문
1. 야당 7당과 시민단체가 채상병특검법 통과 촉구를 위해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개최한다.
2. 민주당, 정의당, 새로운미래 등의 지도부와 당선인이 참석하며 법률대리인도 발언 예정이다.
3. 국민의힘은 이를 '떼쓰기 정치'로 비판하며 야당의 사법 방해행위를 비판한다.
[설명]
야당 7당과 시민단체가 채상병특검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5일 서울에서 '해병대원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 당선인들이 참석했고, 법률대리인도 발언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떼쓰기 정치'로 비판하며 야당의 사법 방해행위를 비난했다. 채상병특검법은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된다.
[용어 해설]
- 채상병특검법: 해병대원 채상병 순직 사건을 진상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 떼쓰기 정치: 대규모 시위를 조직하여 민주주의 질서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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