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정호성 전 비서관 임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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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22:14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시절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정호성 비서관을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
2. 정 비서관은 국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수렴해 대통령실에 제안할 예정.
3. 야권은 "이해불가한 재활용 인사"라며 비판.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정호성 비서관을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수사한 인물을 다시 복권시킨 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재활용 인사'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정농단: 국가의 핵심 인물들이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부정행위를 저지르거나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사안.
2. 재활용 인사: 과거에 논란이 된 인물을 새로운 직책에 임명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인사를 재활용하거나 계속 사용함을 비판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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