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앞으로 향하는 동북아 협력과 평화 > 정치

1.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한일중 정상회의를 "동북아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소다자 협력체"로 소개.
2. 한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신호를 밝힘.
3. 의장국으로 역할을 하며 한일중 고위관리회의 등을 추진해 협력 활성화.
4. 3국 간 환경보호, 보건,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
5. 한일중 정상회담은 3국 간 관계 및 한중, 일중 관계에서의 신뢰 구축과 갈등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설명]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한일중이 동북아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소다자 협력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의지를 드러내며, 과거사를 둘러싼 논쟁과 영토 분쟁 등을 극복하고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일중 정상회의는 3국 간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며 3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다자 협력체: 소수 국가들끼리 협력하여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체계.
- 갈등 관리: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관리하고 조정하여 해결책을 찾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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