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의지 다져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격려.
2. 정부부처, 중소기업계가 협업하여 민관 협력 강화.
3. 윤 대통령과 11개 부처 장관, 6대 대기업 총수 등 500여명 참석.
4. 국내외 12개국 주한 대사 참석으로 수출 중소기업과 소통 활발.
5. 최금식 선보공업과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 수여.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격려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정부 및 중소기업계의 협업을 통해 민관 협력이 강화되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미래성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윤 대통령뿐만 아니라 11개 부처 장관, 대기업 총수 등 5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전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주요 대사들의 참여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확대되었습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금식 선보공업과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에게는 금탑산업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중소기업인대회 : 중소기업들의 성과를 포상하고 업계 혁신을 촉진하는 행사
2. 금탑산업훈장 : 우수한 산업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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