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탄핵 반대해도 1년 후 다 찍어준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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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1:13 댓글 0본문
1. 윤상현 의원, 김재섭 의원과의 대화 속 "탄핵 반대 시도해도 미래 혜택" 발언
2. 윤 의원, 김 의원에게 "윤 대통령 명예롭게 탈출 도와주는 것이 의원들의 몫" 주장
3.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언과 관련 "명예롭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야" 덧붙임
4. 더민주,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일정 밝히고 윤 대통령 탄핵 추진 지속 선언
[설명]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재섭 의원과의 대화에서 "탄핵 반대해도 1년 후에 다 찍어주더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김 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명예롭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회에서의 탄핵 소추안 표결은 민주당의 2차 탄핵 추진으로 이어지며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탄핵: 고위 공직자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추구하기 위해 국회나 의회에서 결의하는 절차로, 대통령이나 법관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음.
- 의결 정족수: 의회나 국회에서 특정 안건이나 법률 등이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찬성 표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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