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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대표실 이전 파동, 의원들의 방 이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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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2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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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 대표실 이전 파동 의원들의 방 이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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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의 힘 당선인 의원회관에선 여당 의원들의 방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2.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방을 쓰게 된 유영하 당선인 등 다수의 의원들의 이사가 눈길을 끈다.
3. 로열층으로 떠오른 안철수 의원과 경쟁자인 나경원 당선인의 이웃 이동도 주목받고 있다.
4. 낙선자들이 모이는 6층은 기피층으로 분류되는 등, 의원들의 방 이동 현황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설명]
국회의 힘 당선인 의원회관에서는 여당 의원들의 방 이동 현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방인 620호를 쓰게 된 유영하 당선인을 비롯해 여러 의원들의 이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열층으로 떠오른 안철수 의원과 7층 이웃인 나경원 당선인의 이동도 눈에 띕니다. 반면 낙선자들이 모여 '기피층'으로 분류되는 6층은 초선 의원들이 찾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는데요. 의원들의 방 이동은 국회 내부에서도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영하 당선인 : 박 전 대통령의 방을 쓰게 된 국회의 힘 당선인
- 로열층 : 권력지향적인 의원들이 찾는 상위 층
- 기피층 : 낙선자들이 모여 기피하는 층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NationalAssembly #의원회관 #방이동 #로열층 #기피층 #국회 #유영하 #안철수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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