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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한과 러시아 비난 "무모한 세력...우방국 간 연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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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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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북한과 러시아 비난 무모한 세력...우방국 간 연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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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대통령이 북한과 러시아를 비판하며 군사, 경제협력 우려를 제기.
2.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 핵 선제 사용 법제화 언급.
3.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후 나토 정상회의 참석 예정.

[설명] 윤 대통령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하며 북한과 러시아를 '무모한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군사, 경제협력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핵의 선제 사용을 법제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통해 안보 상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인도태평양사령부: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 중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책임을 맡은 기관.
2. 연대: 함께 힘을 모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

[태그]
#YoonSeokyeol #북한 #러시아 #인도태평양사령부 #군사협력 #나토정상회의 #핵무기능력 #연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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