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수전 부대 회의, 독한 대북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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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0:14 댓글 0본문
1. 한미 특수전 부대 주요 지휘관들이 이례적인 70여명 참석한 회의 개최.
2.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특수작전 훈련 강화 방안 모색.
3. '참수부대'로 불리는 육군 특수임무여단 여단장도 참석, 북한 내부 지도부 침투 임무 수행.
4. 특수전 부대 공세적 운용을 위한 작전수행 방안과 훈련 혁신 논의.
[설명]
한미 특수전 부대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한 이례적인 회의가 열렸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회의는 한미 간 특수작전 훈련을 강화하고 미래 특수전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수부대'로 불리는 육군 특수임무여단 여단장도 참석하여 북한 내부 지도부 침투 임무 수행에 대해 논의되었다. 신 장관은 한미 특수전 부대 간 협력을 강조하며 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수전 부대의 공세적 운용을 위한 작전수행 방안과 특수전력 향상을 위한 조직·전력·훈련 혁신 방안이 채택되었다.
[용어 해설]
- 특수전 부대: 특수전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로, 특수임무 수행 및 공세적 작전을 담당함.
- 참수부대: 육군 특수임무여단 중 북한 내부 침투 임무를 맡은 부대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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