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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인권 증진 공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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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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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한인권 증진 공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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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화외교기획단장 전영희와 미국 북한인권특사 터너 면담.
2. 터너 특사, 납북현장 방문 포함한 방한 일정.
3. 납북자 문제 공론화, 악법 도입 등 분석.
4. 북한 심각한 인권 상황, 국제사회 우려 논의.

[설명] 한국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전영희와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줄리 터너가 한미 공조를 강화하여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터너 특사는 납북현장 방문을 포함한 방한 일정을 진행하며 납북자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양국은 북한의 인권 문제와 악법 도입 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에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한미 북한인권 협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납북자: 북한으로 납치된 한국 국민.
2. 북한인권특사: 미국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특별사절.
3. 악법: 인권을 침해하거나 사회적 정의를 훼손하는 법률.

[태그] #KoreaUS #북한인권 #외교협력 #납북자 #인권문제 #한미협의 #국제사회 #악법 도입 #고려인 #국제정의 #폭정규탄 #상황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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