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개원 앞두고 워크숍 진행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워크숍 개최.
2. 이재명 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발언으로 일정 마무리.
3. 국회 주요 입법과제, 상임위별 주요 현안 논의.
4.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성명 발표.
5. 당원 중심주의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토론 진행.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발언과 당선인들의 결의문 채택을 통해 1박 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22대 국회의 주요 입법과제와 상임위별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에 대한 규탄 성명도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국회의장 경선 후 논의된 '당원 중심주의 강화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워크숍 이후 부산에서 '당원 주권시대' 콘퍼런스 부산·울산·경남편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당선인 워크숍: 당이 의원 선거나 임원 선출 등을 위해 당선인들에게 실질적인 역할, 임무, 정책 등에 대해 교육하거나 의논하는 자리.
- 채 상병 특검법: 특검이 특정 범인 또는 행위가 공무원직무상 죄인지, 파산죄, 관세범죄 등으로 인하여 그 금세 의심되는 경우 범인을 임시 표적으로 정한 후 공안기관에 수사에 대한 직권을 명한 해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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