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해병대 채상병 사건 비유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8:15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군 장비 파손으로 비유한 발언에 논란.
2. 주 의원은 이를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 반박하며 민주당 제소당한 상황.
3. 비판에도 주 의원은 발언을 적법절차 강조하며 해명하고 반발.
4. 주 의원은 민주당에 대한 징계 제소 방침 밝혔다.
[설명]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필리버스터를 펼치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군 장비 파손으로 비유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민주당으로부터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제소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반박하고 본인의 발언을 적법절차와 비유로 설명하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민주당에 대한 징계 제소를 예고하며 논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필리버스터: 법안 처리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의원이 무한토론을 벌여서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2. 품위유지 의무: 국회 의원이 국회에서 발언할 때 품위를 유지하고 예의를 지켜야 함을 규정한 의무
[태그]
#JooJinWoo #ChaeSangByung #군장비파손사건 #의원발언 #국회논란 #필리버스터 #해병대사건 #국민의힘 #민주당 #향후조치 #품위유지 #징계제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