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中 견제 초점으로 태평양을 주목 > 정치

1.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75주년 정상회의, 중국 견제를 중심으로 태평양 주제 다룰 예정.
2. 나토 사무총장 인터뷰에서 대(對)중국 전략 강조.
3. IP4(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초청, 중국 견제를 위한 조치로 분석.
4. 미국 일부에서 한국도 나토와 연대해야 한다는 의견.
5. 중국은 나토의 동서양 확장을 우려하며 반발.

[설명]
7일부터 열리는 NATO 75주년 정상회의가 북대서양 대신 태평양을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중국을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나토는 중국 견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은 IP4 국가 초청을 중국 대응 조치로 설명하며, 한국의 나토 연대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나토의 동서양 확장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NATO: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북대서양 지역의 국가들 간의 안보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기구.
2. IP4: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ndia-Pacific partners 4 countries)의 약자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지칭하는 용어.

[태그]
#NATO #중국 #나토 #태평양 #국제안보 #연대 #인도태평양파트너 #한국 #대(對)중국전략 #정상회의 #세계평화와안정 # geopolitics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