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곽상언, 탄핵 찬반 표결에서 기권…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로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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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0:14 댓글 0본문
1. 곽상언 의원이 2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박상용 검사 탄핵안에 기권표(빨간색)를 던져 논란이 되었다.
2. 낙선 경험을 가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로서 정치적 특수성과 민주당 진영 내 갈등이 예상된다.
3. 곽 의원은 표결 사흘 뒤 페이스북에 설명을 남겼지만, 지지층과 야권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설명]
민주당 의원 곽상언이 박상용 검사의 탄핵안에 기권한 사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권이 논란을 야기한 이유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로서의 정치적 특수성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행동은 민주당 진영 내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도부와의 면담 등 추가 조치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박상용 검사 탄핵안: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가 이재명 전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바 있고, 이를 둘러싼 탄핵안에 대한 내용을 가리킵니다.
- 기권: 표결이나 투표 시 찬반 양자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해당 의사 표현을 하지 않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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