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특사 줄리 터너, 한국 방문 중 > 정치

1. 줄리 터너 특사, 한국 방문 시작.
2.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참석 및 북한인권 문제 발언 예정.
3. 납북자 가족 등과 소통 계획.
4. 1970년대 납북된 현장 방문 예정.
5. 한국 정부·시민사회 관계자들과 회의 예정.

[설명]
북한인권특사 줄리 터너가 한국을 방문하여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참석과 연설을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국제평화, 안보 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 정부 관계자 및 납북자 가족 등과 소통하고 1970년대 납북된 고교생들이 현장인 선유도와 홍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반도 상황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가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납북자: 북한으로 납치된 사람들
-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아시아 지역의 주요 지도자들이 모여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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