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부대변인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관련 발언에 논란 > 정치

1. 김지호 부대변인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를 진술 조작이라 주장.
2. 민주당 내부에서 검찰 비위 의혹에 대한 논란 확산.
3. 곽상언 의원은 수사 검사 탄핵 소추안 법사위 회부에 반대 입장.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곽상언 의원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 1명의 탄핵소추안 법사위 회부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김지호 부대변인은 SNS를 통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를 진술 조작이라 주장하며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민주당 내부에서는 검찰 비위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에 대북 순조로운 송금을 의미하는 용어
- 탄핵소추안 법사위 회부: 탄핵소추안을 법사위에 회부하여 처리하는 절차
- 진술 조작: 진술을 고의적으로 조작하여 사실과 다르게 편집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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