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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재개, 검찰 인사는 수사 막기 위한 약속 아니냐" 의심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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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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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재개 검찰 인사는 수사 막기 위한 약속 아니냐 의심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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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대 원내대표,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재개에 대해 의구심 제기.
2. 박 대표, 검찰 인사가 김 여사 수사 막기 위한 것 아닌가 의심.
3. 검찰총장 이원석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한 검찰 인사 발령 거론.
4. 박 대표, 김 여사 수사는 불공정 검찰 편파 수사 대표적 사례로 언급.
5. 대통령, 김 여사 수사 거부권 행사로 배우자 비리 수사 거부한 것 주장.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 재개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박 대표는 검찰 인사가 김 여사 수사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며, 이와 관련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검찰 인사 발령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 수사를 불공정하고 검찰 편파적이라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배우자 비리 수사 거부를 꼬집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원내대표: 국회 내에서 당이나 정당의 원내소속 의원을 대표하는 인물.
2. 수사: 법 집행 기관이 범죄를 조사하고 증거를 모아 가해자를 찾는 활동.
3. 편파: 공정하지 않고 특정 한쪽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경향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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