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항명' 4차 공판, 이종섭 전 국방장관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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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00:09 댓글 0본문
1. 국방부 법무관리관 유재은 증인으로 출석, 외압 의혹 질의에 대답 거부.
2. 박 대령이 항명 혐의를 부당한 지시로 설명, 대통령실의 역할 강조.
3. 유 법무관리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26번 통화, 외압 의혹 논란.
4. 이종섭 전 국방장관 증인으로 채택, 다음 재판은 6월11일에 진행 예정.
[설명]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박정훈 대령의 '항명' 사건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중요한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박 대령은 항명을 거부한 이유로 대통령실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유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간의 많은 통화가 외압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4차 공판에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증인으로 채택되며, 다음 재판은 6월11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항명: 범죄 또는 불법 행위를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것.
- 외압: 외부로부터의 압력 또는 간섭으로 인한 영향.
- 증인: 법정에서 진술을 요구받는 사람으로 채택된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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