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백서 TF,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책임론 제기 > 정치

1. 총선백서 TF 조정훈 위원장, 한동훈 전 위원장의 책임은 인정하지만 특정인 공격 의도 부인.
2. 외부 공관위원 불참하며 회의 의도 의구심 제기.
3. TF 이르면 한 전 위원장과 면담 예정.

[설명]
총선백서 TF의 조정훈 위원장은 총선 패배와 관련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책임은 인정하지만 특정인을 겨냥한 공격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늘 열린 공천평가 회의에서 외부 공관위원 전원이 불참하면서 회의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출하며 분위기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TF는 이르면 한 전 위원장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총선백서 TF: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책임을 묻는 특별위원회.
- 비대위원장: 비례대표위원회 위원장.
- 외부 공관위원: 외부에서 참여하는 공천 평가 위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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