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5.18기념식서 손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정치

1. 여야 지도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광주에서 기념
2. 민주화 영령을 추모하며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
3. 국민의힘, 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정의당, 진보당 지도부 참석
4. 약 50분간 진행된 기념식에는 약 110여 명의 지도부 및 의원이 참석

[설명]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민주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정의당, 진보당의 지도부들이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으며, 약 110여 명의 현역 의원, 당선인 등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민주화 영령: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고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는 의식
- 지도부: 정당이나 단체의 최고 지도자나 행정 스태프로 구성된 집단
- 5.18 민주화 운동: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민주화 시위로 시작된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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